제목 캐나다 교통문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1-03-25
조회수 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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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대중교통문화
 




캐나다 대중교통의 특성

  * 캐나다는 어떤 나라?
캐나다는 인디언과 에스키모 등 토착민들과 4백년 전 프랑스와 영국으로부터 이민 온 사람들을 민족으로 1867년 구성된 나리이다. 2차 대전 이후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룩한 캐나다 경제의 성장은 가족 수당, 연금 보장, 의료 및 실직보험 등의 혜택으로 세계에서 살기 좋은 나라로 발전했다
 

국토는 북미대륙의 북쪽 3분의 1을 차지하며 총 면적 9백 97만 평방km로서 한반도의 45배에 달하는 캐나다는 세계에서 가장 큰 국가로 10개주와 3개의 준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도는 온타리오주의 오타와(Ottawa)이다.
 

공식 언어는 영어와 불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인구는 한국의 절반을 약간 웃도는 3천만명 정도로 1인당 GNP는 미화 2만4천 달러의 부국이다. 캐나다의 대표적 도시인 밴쿠버(Vancouver), 토론토(Toronto), 몬트리올(Montreal), 캘거리(Calgary)는 깨끗하고 안전하며 살기 좋은 도시로 인정받고 있다.
 

  * 캐나다의 대중교통수단
캐나다 대도시의 대중교통 주역은 전철이다. 브리티시 콜롬비아 주 밴쿠버에는 ‘Sky Train’, 앨버타 주의 캘거리에는 ‘C-Train’, 토론토에는 ‘TTC’라는 트레인이 우명하다. 캐나다 대도시의 전철은 지상에서 거의 달린다.
 

우리나라에 비해 버스나 지하철 요금은 비싼 편이지만, 배차 시간이 정확하고 장애인이나 노인들에 대한 서비스가 잘 되어 있다.
대도시의 경우에는 버스, 지하철(Subway), 전차(Street Car) 노선망이 발달되어 이동하기 쉽다. 버스, 지하철의 노선도는 관광안내소나 지하철 부스에서 얻을 수 있다. 시내교통은 1회 승차권을 시용할 때마다 90분 정도의 시간 안에서 환승(Transfer) 할 수 있으며 전철에서 버스로, 혹은 버스에서 전철로 언제든 갈아탈 수 있다. 특히 버스는 내릴 때 한 계단 아래로 내려서거나 손잡이를 밀어야 문이 열린다.
 

캐나다의 대중교통수단은 매우 깨끗하고 잘 발달되어 있다. 대도시에는 전철이나 버스가 기본적 수단으로 요금은 한국에 비해 비싸다. 대중교통에 관한 안내나 지도, 가이드북은 무료로 시내 도처에서 구할 수 있으며 학생할인, 월 정기이용권(Monthly Pass)등을 구입하면 보다 경제적이다. 시청이나 버스회사에 전화를 걸면 현재 위치와 목적지까지의 소요시간, 노선 등에 관한 정보를 친절하게 받을 수 있다.
 

신체장애자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사람이 버스나 전철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캐나다의 대중교통수단은 장애인을 위한 훌륭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장애자 전용버스가 무료로 운행되어 장애자들이 쇼핑을 하거나 이동을 하는 데에 지장이 없도록 국가에서 도와주고 있다.
 

택시의 경우, 길에서 잡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필요시 전화로 불러 타고 가거나 호텔, 공항 등 택시가 항상 상주하는 곳에서 바로 택시를 사용할 수 있다. 요금은 한국에 비해 비싼 편이며 팁(평균10%)을 따로 주어야 한다.
 

장거리 주요버스회사로는 Greyhound, Grey Goose, Red Arrow등이 있다. 이 버스의 운행시간이나 스케줄에 대한 정보는 버스정류장이나 옐로 페이지의 버스란에서 찾을 수 있다.
 

캐나다 사람들은 기차를 많이 이용하지 않는 대신 관광용으로 종종 타는데 기차는 주로 화물수송용으로 대부분 사용하고 있다. 그 만큼 자가용 교통이 발달되어 있다는 뜻이다. 여객용 기차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화이트페이지의 VIA Rail CANADA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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